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설 명절을 맞이해
교통 약자의 시외버스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거듭 요구했습니다.
철폐연대 소속 장애인들은
광주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퀴즈 대회를 열고
장애인들의 시외버스 이동권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버스를 이용해
명절에 고향에 갈 수 있는
권리와 자유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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