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 오전 8시 50분쯤,
광주시 광산구 비아동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배합기 수리작업을 하던
외주업체 대표 63살 안 모씨가
3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안 씨가 작업을 하던 도중
배합기가 작동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기계 오작동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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