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민원이 발생한
해남군 화산면의 AI 매몰지
조기 이설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정부는
"해남군 화산면의
가금류 이동제한이 해제되면
매몰지 이설처리 계획을 세워
재협의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설보다는 탈취제 살포 등으로
소멸처리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추가 매립지 확보가 어려워
이설이 쉽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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