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석 신임 전남대학교 총장이
오늘(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정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상식이 통하고 순리가 흐르는
예측 가능한 대학 행정으로
모두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따뜻한 학문 공동체를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6년부터 전남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정 총장은
법과대 학장과
로스쿨 추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