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다문화시대에 맞춰
국제 이동에 관한 각국의 실태를 파악하고
디아스포라가 갖는 의미와 역할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대회가 열립니다.
전남대학교 디아스포라 창의인재양성 사업팀은
오늘(6일)부터 이틀동안
일본과 인도네시아등 세계 각국의
디아스포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초국가 시대 디아스포라 담론과 실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다민족·다문화시대가 갖는 의미와
발전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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