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근 변호사가
제 54대 광주지방변호사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회적 이슈에는 공익적 차원에서
무료 변호인단을 만들어 변론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등
시민에게 봉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회장의 임기는 2019년 1월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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