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 2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교육청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은
광주 남구와 함평에 주소지가 있는
아동 2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아동들은
초등학교 취학 통보를 받고도
거주지에 없거나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편 예비 소집 때 참가하지 않은
나머지 82명은
질병이나 해외 출국 등으로
잠시 연락이 두절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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