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5.18 당시 전일빌딩에서 일했던
전일방송 근무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내일(23일) 당시의 목격담과 기억 등을
채증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일방송은 5.18 당시 전일빙딩 7층부터 10층에
입주해 있었기 때문에
최근 발견된 총탄 흔적과 관련해
당시 근무자들로부터
의미있는 증언이 나올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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