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어젯밤(2) 11시 15분쯤
무안군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44살 박 모 씨가
옆구리를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남성 3명이 다가와
머리를 때리고
흉기를 휘둘렀다고 주장했지만,
진술이 오락가락해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