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 전국 확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3-06 02:04:59 수정 2017-03-06 02:04:59 조회수 0

광주시가 추진해 온 '학교밖 청소년 자립 지원 정책이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여성가족부가 광주시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을 벤치마킹해 '2017년 학교밖 청소년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사업'으로 전국에 공모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1년 '학교밖 청소년 지원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으며 이를 계기로 전국 220여 곳에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설치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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