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과 전교조 목포지회,
목포 작가회의 등
30여 개 목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세월호 잊지 않기
목포지역 공동실천시민회의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시민회의는
세월호 선체가 인양돼 목포 신항으로 오면
목포 지역사회에서도
이에 대비하고 준비하자는 차원에서
'시민회의'를 결성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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