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자신의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32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5) 오전 8시 30분쯤
목포의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인 A씨가
헤어지자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A씨의 목을 조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김 씨가 거실로 간 사이
2층에서 뛰어내려
다리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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