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된
강진 육용오리 농장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 검역본부가
감염경로 파악에 나섰지만
원인이 철새인지
축산차량 등 기계적인 전파인지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지난 5일 강진 도암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반경 5백 미터 이내
닭과 오리 16만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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