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8) 오후 4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유동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
들어가 흉기로 업주를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고 한 혐의로
36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적 장애 3급인 박 씨는
휴대전화 업주의 친척인 70살 A씨와
대치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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