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완도축협이
지역내 AI의 잇단 발생과
이동중지 조치에도
지난 10일 축산농민과 기관 단체장 등
백여 명이 참석한 정기총회를 개최해
빈축을 샀습니다.
축협은 AI 경보가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되면서
연기됐던 행사를
가졌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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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3-13 09:14:17 수정 2017-03-13 09:14:17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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