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의
지정곡으로 부활하려는 서명이
2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5·18기념사업회 등에 따르면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에서만 2천명이
서명에 동참했고,
지난달 4일부터 시작된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한 전자서명도 만 2천명이 참여했습니다.
또, 광주에서도 지금까지 3천 200여명이
서명을 하는등
이번주에 2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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