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전국 7개 특·광역시 가운데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지역의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전국 평균 25만 6천원보다 낮은
22만 8천원으로
7개 특.광역시 가운데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 지역 학생들의 사교육 참여율도
전년보다 4% 포인트 감소한 64.8%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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