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 20분쯤
신안군 자은도 인근 선착장에서
67살 이 모 씨 등
2명이 타고 있던 예인선이 침몰해
이 씨가 숨졌습니다.
함께 탑승한 기관장 56살 여 모 씨는
해상으로 탈출해 구조됐습니다.
예인선은
해남에서 자갈을 실은 부선을 끌고
사고 해역에서
고정작업을 하던 중
선체가 기울어지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