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낮 12시 40분쯤
고흥의 한 조선소 앞에 정박 중이던
29톤급 FRP 선박에서 불이 나
선체 일부를 태우고
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해경은 조타실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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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3-23 09:08:06 수정 2017-03-23 09:08:06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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