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예술의 거리에서 열리는 거리 축제
'어여쁘다 궁동'이 내일(1일) 개장합니다.
광주시가 대인예술야시장과 함께 지난 2009년부터 열고 있는 축제로 올해는 예술의 거리에 아름다움을 찾아주겠다는 의미를 담아 축제 이름을 '어여쁘다 궁동'으로 지었습니다.
전문 도슨트가 동행해 갤러리 해설을 해주는 '갤러리산책'을 비롯해 40여가지 무료 예술체험으로 꾸려진 거리축제는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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