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 내부 구조물이 최대 6-7미터
가량 무너진채 쌓여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리아살베지가 어제 선내 진입한 결과
6밀리미터 철제 벽체는 유지되고 있지만,
목재 등의 구조물 상당수가 무너져 있었고,
촬영 영상은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됐습니다.
해수부는 오늘 하중부하 시험에서
모듈트랜스포터 6백축이 정상작동했으며,
내일 최종 시험을 거쳐 육상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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