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 무게를 놓고 해수부와
인양업체 말이 다릅니다.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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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구도가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로 재편된 가운데,
양측의 검증 공방도 한층 가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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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바뀔 때마다
서민을 위한 주거 정책도 변화했는데,
이번 대선 각당 주자들은
공공 임대주택 확대를 공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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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기 침체로 이탈 주민이 늘면서
전남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190만 명대가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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