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차도 해역에서는 오늘 오전부터
두 달 일정으로 수중수색 본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상하이샐비지 작업선은
어제까지 수중수색에 방해되는 지장물
수거 작업을 벌였고, 오늘 오전부터 본격적인
수중 수색을 위한 정박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수중수색은 유실방지 사각
울타리 구역을 40개로 나눠
1차 종방향 수색, 2차 종방향*횡방향 수색,
3차로 소나를 이용한 수색 등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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