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생고사리를 안전하게 먹기 위해서는
5분간 데친 후
4번 이상 깨끗한 물을 바꿔가며
12시간 이상 담가야
독성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고사리를 직접 채취해
말리지 않고 바로 먹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조리법을 찾기 위해
지난 1년 동안의 조사를 통해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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