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고사리 데친 후 12시간 물에 담가야 안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4-11 09:16:04 수정 2017-04-11 09:16:04 조회수 3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생고사리를 안전하게 먹기 위해서는
5분간 데친 후
4번 이상 깨끗한 물을 바꿔가며
12시간 이상 담가야
독성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고사리를 직접 채취해
말리지 않고 바로 먹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조리법을 찾기 위해
지난 1년 동안의 조사를 통해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