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이
세월호 3주기를 앞두고
계기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광주 상일여고 2학년 교실에서 열린
세월호 계기 수업에서
장휘국 교육감은
진실이 밝혀져야 국민이 단합할 수 있다며
세월호 침몰 원인을 알아야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학생들도
세월호 유가족에게 쏟아진 막말과
거짓뉴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생각과 의견들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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