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리베이트 사건에 연루된 총경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어제(13) 오후
광주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에게
사건 무마 등을 해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서 모 총경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2천만 원 등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지금까지 서 총경과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 등 5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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