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 안전도와 위해도 검사가
시작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선체정리업체인 코리아쌜비지와 안전보건공단이
산소 농도 측정기와
유해가스 감지기 등을 동원해
선내 작업 환경 검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비가 내리면서
전기작업이 필요한 난간 설치 등
일부 작업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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