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조현병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안수기도를 하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40대 목사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조현병을 앓아온 30대에게 귀신이 씌였다며
배 위에서 안수 기도를 하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