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혁명 57주년을 맞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4.19 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참석해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희생한 이들의 넋을 기리고,
4.19 혁명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7일부터
4.19 유공자들에게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유공자와 관련 단체에 위문금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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