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미수습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층 선미 객실로 진입하기 위해
5층 전시실 천장을 계속 절단하는 한편
3,4층 객실 출입구 두 곳을 추가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목포신항을 찾아 수색 상황을 점검한 뒤
미수습자 가족과 면담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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