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중증 소아환자 사망과 관련해
권역 외상센터 지정이 취소된
전남대병원이 6개월만에 재지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열린 중앙 응급의료위원회에서
전남대병원을 권역외상센터로 재지정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권역 외상센터 지정 취소 이후 TF팀을 구성해
센터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철저한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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