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가 2019학년도부터
체육 특기자 전형은 축소하고
무용 특기자 전형은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조선대는 입시 전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덜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고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이같은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비 8억 7천만 원을
조선대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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