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를
5.18민주화운동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5.18교육과 추모행사를 진행합니다.
기념 주간 동안 초·중·고등학교는
학생들이 5.18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2시간 이상 5.18 교육을 진행하고
18일에는 주먹밥 체험 활동을 실시합니다.
또 학교 자체적으로
5월 희생자 추모행사를 기획해 진행하고
5.18 국립묘지와
항쟁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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