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2시 50분쯤
북항 경사식 선착장에서
49살 설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바다로 빠졌습니다.
다행히 설씨는 인근 어선에 의해
무사히 구조돼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해경은 설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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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5-17 09:21:49 수정 2017-05-17 09:21:49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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