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식물의 광합성을 통해
토양 속으로 빨아들이는 기술이
전남대학교에서 개발됐습니다.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개발한 이 기술은
논의 탄소 저장능력을
최대 30%까지 증가시키는 것으로,
벼가 광합성으로 빨아들이는
이산화탄소를 늘려서
대기 중의 온실 가스를 줄이는 기술입니다.
연구 결과는 융합농업과학의
국제적 권위지인 '농업, 생태계, 환경'
온라인판에 소개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