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목포지청은
토사가 붕괴되면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해남 문화재 발굴 현장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은
근로감독관과 산재예방 전문기관인
산업안전보건공단 직원들을 투입해
현장조사와 함께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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