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민생사법경찰은
풍영정천에 유독 화학물질을 몰래 버린 혐의로
하남산단 입주업체 직원 38살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7일 풍영정천에
폐 계면활성제 3백리터를
몰래 버린 혐의를 받고 있고,
당시 하천이 오염되면서
붕어와 잉어 등
물고기 수천마리가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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