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검찰청 공안부가
19대 대통령 선거 운동기간에
벽보를 훼손한 40살 하 모 씨 등
3명을 재판에 회부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대통령 선거기간에
광주와 전남에서 벽보를 뜯어내거나
칼이나 라이터 등을 사용해 훼손한 혐의입니다.
광주지검은 벽보훼손 등 19대 대선 관련
선거법 위반 사범 12명을 현재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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