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중앙도서관은
매년 한 권의 책을 선정해
구성원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함께형 북 릴레이'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선정된 책은 '청춘 심리 상담'으로
재학생이나 교수, 직원이 책을 읽고
다른 구성원에게 전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중앙도서관은 릴레이를 시작할
100명을 공모해 오는 31일 선포식을 갖고,
릴레이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저자 강연 참가 기회와 기프티콘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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