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가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거나
바빠서 끼니를 거르는 학생들을 위해
'천원 아침밥상'을 시범 운영합니다.
조선대는 오는 13일까지는 무료로
14일부터 20일까지는 천원의 가격으로
매일 100명의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제공하며,
반응이 좋을 경우 2학기에도 천원 밥상을
계속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남대학교는
지난 2015년부터 천원밥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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