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가뭄이
한달 뒤에도 계속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목포와 무안, 해남, 진도 등
전남의 16개 시군을
가뭄 '주의' 상태로 분류했고,
한달 뒤 전망도
주의 경보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전처는
함평과 영광 등 4개 지역은 생활용수가,
고흥과 진도, 광양은 농업용수가
부족한 상황이
한 달 뒤까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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