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1,2호기에 이어
4호기 격납건물 철판에서도
부식 현상이 발견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계획 예방정비에 들어간 한빛 4호기의
격납건물 철판의 상부 원형돔과
하부 경계지점인 높이 68 미터 지점 13곳에서 부식현상이 확인됐습니다.
한빛원전은 원인을 파악 중이며
안전성이 확인되면 재가동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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