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 국내 주요 여행지로 떠오르고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문화관광연구원이 실시한
지난해 국민여행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여행지 가운데
전남이 차지한 비율은 7.7%로,
경기와 서울 등에 이어 전국 4위에 올라
2015년보다 한단계 높아졌습니다.
전남의 여행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1점으로
제주와 강원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 순위에서도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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