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탐사보도 기자들이
광주를 찾아
5.18 사적지를 둘러봤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기자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에이미 브리튼 기자를 비롯한
미국에서 활동하는 탐사보도 기자 6명은
5.18 기념관과 옛 전남도청,
국립 5.18민주묘지를 둘러보고
5.18 역사와 한국민주주의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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