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반쯤
여수시 여천동의 한 사거리에서 21톤 트럭에
실려있던 석고보드가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2차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석고보드 수거 작업에 3시간이 걸리면서
주변을 통행하던 차량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적재물 추락방지
조치를 제대로 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