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 안내 책자를 만들어
관련 단체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각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만든
점자 노선 안내 책자는
시각 장애인협회와 점자 도서관 등
관련 기관과 단체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에 살고 있는 시각 장애인은
7천3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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