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소송을 지원해온
나고야 미쓰비시 소송지원회 회원들이
광주 명예시민으로 위촉됩니다.
광주시는 나고야 소송지원회의
다카하시 마코토 공동대표 등을
명예 시민으로 위촉하기 위해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도 확대간부회의에서
지원회의 활동이
광주정신과 일치한다며
명예시민증 수여의 필요성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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