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 사람) 정순복 건강정책과 과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8-25 07:58:39 수정 2017-08-25 07:58:39 조회수 4

(앵커)

정신과 상담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전문의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건강주치의' 제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자체 가운데 광주시가 처음 시작했는데요,

내년부터는 전국으로도 확대된다고 합니다.



정순복 광주시 건강정책과장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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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우선 '마음건강주치의'가 어떤 프로그램이고,

왜 도입이 된건지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30") 광주시가 처음 운영, 정신과 전문의가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중심으로 정신 건강 서비스 제공.. --------------------------------------------

(질문 2)



'마음건강주치의'에 참여하게 되면

어떤 서비스를 받게 되는 건가요?



(답변 30") 상담 및 필요한 정보 제공, 1차적 진단, 적극적인 치료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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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이번 제도가 시행된 것이 1년 정도 됐는데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어땠습니까?



(답변 30") -------------------------------------------

(질문 4)



시청자 중에 '마음건강주치의'를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 계실텐데요.



어떻게 신청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시죠.



(답변 30") -------------------------------------------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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