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 각급 학교의 학교 급식에
8일 만에 계란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어제(24)부터
안정성이 확보된 계란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계획을 각급 학교에 전달했습니다.
'살충제 계란' 파동이 발생한 이후
지난16일 학교급식에서 계란사용이 중단된 이후
8일 만입니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일일 보고를 통해
부적합 계란이 있는 지를 꼼꼼히 파악하는 등
감시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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