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피해 가족들로 구성된
416 가족극단이
내일(5일) 광주에서 연극 공연을 선보입니다.
연극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는
세월호 사건 이후 이웃끼리 등을 돌린
경기도 안산의 한 동네에
전라도 시골 할아버지가 이사를 오면서
함께 화합해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그동안 시민들이 보내준 위로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극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저녁 7시 30분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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